스타킹만 신고… ‘올블랙 시스루’ 레전드 찍은 걸그룹 멤버 (+몸매)
티파니 영, ‘시카고’ 화보 촬영
시스루 의상 입고 섹시함 뽐내
파격적인 포즈 각선미 자랑해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과감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9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xie files 202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은 티파니 영은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티파니 영은 의자에 다리를 올리는 파격적인 포즈로 매끈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몸매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으로 은근한 섹시함을 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007년 ‘티파니’라는 예명으로 데뷔한 후 2018년 미국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 ‘티파니 영’으로 예명을 변경했다.
티파니 영은 뮤지컬 ‘페임’에서 연기와 발성 등 전반적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뮤지컬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또한 오는 6월 7일 초연하는 뮤지컬 ‘시카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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