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심문에 앞서 법원에 출석한 하이브 측 변호인단(김앤장 법률사무소)은 ‘주주총회 열어서 민 대표를 해임하려는 입장은 변함이 없냐’ ‘배임 혐의 고발 왜 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법원에 출석한 어도어 측 이원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는 “컴백도 5월달에 날짜가 픽스돼 있고 뮤직비디오도 공개가 됐다”며 며 말했다.
이어 “저희는 알지 못하고 있는데 이게 송달이 돼서 시간 맞춰서 진행할 것”이라며 “지금 당장 이렇게까지 하는 건 너무하다”고 강조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30_0002719296&cID=10201&pID=10200
하긴 지금 당장 낼모레 티저도 나오고 곧 컴백인데 이렇게 하는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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