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애엄마’ 맞아? 비키니 입고 ‘복근+치골라인’ 뽐낸 女스타 (+몸매)
모델 출신 방송인 정가은
비키니 입고 과감한 노출
45살에도 완벽한 몸매 뽐내
방송인 정가은이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30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는 역시다!!! 감사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 일어나지 않아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올여름 비키니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가은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정가은은 비키니로 긴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으며 마르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1978년생으로 45살인 정가은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소유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역시 모델이구나. 몸매 정말 좋다. 얼굴도 예뻐요. 비결이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데뷔해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지역대회에서 선(善)으로 선발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예능, 드라마,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딸을 출산했지만 2018년 이혼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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