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더니… 안현모, 3년 만에 확 달라진 일상 공개
동시 통역사 안현모
이혼 후 일상 전격 공개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동시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여유로워진 힐링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4일에 공개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안현모가 3년 만에 출연해 확 달라진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안현모는 침대가 아닌 소파에서 잠을 깨고 일어나 SNS 영상 보기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녀만의 힐링 영상 시청에 푹 빠지는 등 여유로움이 가득한 모닝 루틴을 즐긴다.
또한 안현모의 이색적인 취미도 공개되는데, 안현모는 자연스레 책상 앞에 앉아 다이어리에 특별한 방법으로 그날의 일상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특히 무언가를 자를 때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안현모는 자신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기록을 남긴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비건지향인’ 안현모는 매니저를 위해 특급 요리 실력을 뽐낸다. 안현모는 식물성 식재료와 솥밥으로 만든 건강한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선다는데.
다양한 비건 식재료로 만든 안현모 표 음식을 맛본 매니저의 반응은 과연 어땠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안현모가 출연하는 힐링 일상은 4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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