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도 없었는데… 깜짝 ‘임신’ 발표한 여배우 근황 (+남편 정체)
올해 4월 임신 소식 알린 우산루
5개월에 접어든 깜짝 근황 공개해
여전히 날씬한 몸매와 우아한 미모
배우 우산루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후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서는 임신 5개월에 접어든 배우 우산루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22년 결혼한 우산루는 지난해 3월 첫째 아이를 낳은 뒤 올해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우산루는 “사랑스럽고 낯선 아기. 성별은 딸”라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지난 1일 우산루는 자신의 SNS에 “이 사진들은 너무 귀엽고,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휴가를 틈타 산책을 나간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것인데, 우산루의 살짝 튀어나온 배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산루는 흰색 티셔츠와 연청색 데님 치마를 입고 밝은 미소를 보였다.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와 우아한 미모를 과시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는 우산루의 모습에 팬들은 따스한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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