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몸매가… 초미니 원피스에 시스루 스타킹 신은 여배우 근황 (+남편 정체)
의사와 결혼한 홍수현, 근황 공개
짧은 원피스 입고 각선미 뽐내
새벽에도 화사한 비주얼 자랑해
배우 홍수현(43)이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3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3시 인천공항”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수현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홍수현은 새벽에도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짧은 기장의 원피스에 쭉 뻗은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늙지 않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결혼하고 더 예뻐졌네요. 새벽에도 미모가 열일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 SBS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한 홍수현은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비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호감상 여배우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SBS ‘룸메이트’, tvN ‘서울메이트 2’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지난 2021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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