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글래머’ 맹승지, 비키니+트레이닝 입고 몸매 뽐내
개그우먼 맹승지
비키니 착용하며 몸매 뽐내
현재 ‘킬러가 온다’ 출연 중
개그우먼 맹승지가 비키니를 착용하고 파격적인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지난 2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떤 콘셉트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명품 몸매 맹승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비키니 상의를 착용, 하의는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비율 맛집이다”, “너무 예뻐요”, “개미허리다”, “너무 완벽해요 승지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맹승지는 무한도전의 ‘깜짝 카메라’, ‘여름예능캠프’ 특집에서 뻔뻔하게 질문하는 리포터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로인해 맹승지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발탁되며 여러 특집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3년 맹승지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맹승지는 배우, 유튜브 채널 ‘맹승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맹승지는 코미디 연극 ‘킬러가 온다’에 출연 중이다.
‘킬러가 온다’는 일본 코미디 영화 ‘매직아워’에서 영감을 받은 코믹 누아르 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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