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인간 샤넬’ 비주얼 자랑한 뉴진스 멤버 근황(+사진)
‘인간 샤넬’ 뉴진스 민지
까멜리아 농장에서 화보
몽환적인 분위기 뽐내
샤넬 앰배서더 뉴진스 민지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5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3월 말에 공개했던 ‘엘르’의 스페셜 디지털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에 이어 샤넬의 아이콘, 까멜리아와 함께한 프랑스 고자크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샤넬 앰배서더인 민지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샤넬의 까멜리아 농장을 방문했다.
민지는 까멜리아 전문가, 쟝 토비(Jean Thoby)와 샤넬 농장 운영 매니저, 필립 그랜드리 (Philippe Grandry)를 만나 까멜리아를 직접 만나 까멜리아를 수확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샤넬 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까멜리아의 꽃부터 씨앗까지 모든 요소가 화장품이 만들어지는데 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민지는 “까멜리아에 대한 샤넬의 열정과 전문성은 물론, 환경을 위한 샤넬의 까멜리아 재배 방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데 이 제품에 대한 애정이 더 많이 생겼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지의 까멜리아 숲에서 촬영된 화보는 ‘엘르’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지가 소속된 그룹 뉴진스는 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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