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맛” SNS 활동 없던 여배우가 최근 공개한 노출 근황(+사진)
대만계 일본인 여배우 사노자키 현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 입고 사진 찍어
아름다운 미모에 많은 팬들 감탄해
대만계 일본인 여배우 사노자키 현이 과감한 수역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사노자키 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타이난에서 찍은 수영복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노자키 현은 강렬한 빨간색 수영복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노자키 현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특히 과감한 노출로 몸매를 드러내며 고운 피부와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노자키 현은 사진과 “보고 소중히 간직하세요. 사진 실력이 좋은 것 같다”라는 글을 함께 올려 팬들에게 선물했다.
사실 사노자키 현은 과거 SNS에 사진을 거의 공유하지 않아 팬들을 애타게 만든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많은 팬들은 “너무 좋다.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사노자키 현의 게시물에 유명인들 또한 감탄의 댓글을 남기며 칭찬하기도 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