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시신 훼손 청부 받고 체포되었던 한국인 용의자와 일본인 용의자
국내 각종 커뮤에서도 한국인 20대 남성이 가담해 불탔었던 사건
최근 일본 매체에서 한국인 용의자의 학창시절 사진과 동창회 사진 & 인터뷰가 공개되었음
본명: 강광기)
“예를 들어, 단체 사진을 찍을 때도 항상 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존재였어요.”
“(학교에서) 택시 같은 건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는데…”
“다들 ‘부자다‘ 라고 말했던 기억은 있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밥을) 사주곤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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