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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랑 입맞췄다” 지코, 역시..(+기쁜 소식)

논현일보 0

아티스트 지코
싱글 ‘SPOT! (feat. JENNIE)’
멜론 일간·주간 차트 1위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특별한 1위 행진을 펼치고 있다.

지코의 디지털 싱글 ‘SPOT! (feat. JENNIE)’이 발표된 지 12일 만인 지난 8일 멜론 스트리밍 10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SPOT!’은 최신 멜론, 지니, 벅스의 주간 차트 정상을 휩쓸었고 7일 자 멜론, 지니의 일간 차트 1위를 수성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멜론의 장르 구분 기준, 랩/힙합 곡이 멜론 일간과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새삥(Prod. ZICO) (Feat. 호미들)’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출처 : KOZ 엔터테인먼트

이 곡 역시 지코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뮤지션으로서 그의 탁월한 역량을 엿볼 수 있다.

지코는 ‘SPOT!’ 발표에 앞서 “반복 재생을 하더라도 질리지 않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 필요치 않은 소스는 과감히 덜어내고 강조하고 싶은 파트에 무게를 실었다”라고 설명했다.

지코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해외 음악시장까지 영향력을 확장했다. ‘SPOT!’은 최신(5월 11일 자)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24위), ‘글로벌(미국 제외)’(8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1위) 차트에서 상위권을 장식했다.

지코는 ‘SPOT!’에서 “우리 프로젝트 타이틀 명은 J Z / We gon’ run this town, that’s crazy” 같이 유명 뮤지션 제이지(Jay Z)의 이름과 곡명을 활용한 센스 있는 펀치라인을 선보였다.

이미 국내에서는 재치 있는 가사로 ‘펀치라인 킹’으로 불리는 그가 해외 음악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이다. ‘SPOT!’의 성공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더 높이 도약할 지코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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