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드러난 옷 입고 ‘요리 영상’ 올렸던 유명인, 결국…(+충격 근황)
유명인 사만다, 요리 영상 올려
새까맣게 탄 요리에 어쩔 줄 몰라
네티즌 비난에 “고소장 제출했다”
유명인 사만다가 올린 자신의 요리 영상이 많은 비난을 받자 결국 폭발했다.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사만다는 네티즌들의 많은 비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만다는 지난 2일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치킨 스테이크 요리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만다가 요리를 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냄비에서는 연기가 나고 있었다.
새까맣게 탄 요리에 어리숙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닭이 익지도 않았다. 요리 잘하는 남자친구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많은 네티즌들에게 다양한 댓글을 받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많은 조회수 얻기 위해 일부러 영상을 올린 것. 팬들을 낚는 것이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이에 사만다는 “나에게 이상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발견했다”며 비난의 댓글을 올린 네티즌들을 지적했다.
이어 “나에게 왜 적대적인지 모르겠다. 수천 명에게 괴롭힘을 당해야 하는 이유가 없다”며 분노했다.
또한 지난 4일 사만다는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네티즌들에게 공개 사과를 요청했다.
해당 소식을 들은 일부 네티즌들은 “변호사팀이 있는데 셰프팀은 왜 없냐. 고소해라”며 조롱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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