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에서 몇몇 곡들의 음원 정산을 못 받고 있었다. 이로 인해 마음 고생을 했고, 소속사를 이적한 뒤 BPM에서 비오의 저작권료를 되돌려 받기 위해 애써주셨다고 함.
법적 싸움이 길어질 것 같아 이전 회사의 음원 정산금을 빅플래닛메이드가 비오에게 미리 보내줬음.
현재는 전 회사와 현 회사가 비오 일을 관련해서 법적 검토 대응을 하고 있다고 함. 그러나 3년이 지났지만 산이측 전 회사는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려 함.
빅플래닛메이드는 비오에게 이 일 해결될 때까지 가수로써의 일에만 집중하라고 도움을 많이 줬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산이 측의 되도 않는 언론플레이로 회사 식구들에게 타격을 주고 새로 오신 소속 가수분들에게도 심려를 끼칠까봐 해명 라이브 방송을 켜게 됐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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