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마른 줄 알았는데… ‘가슴골’부터 이어지는 치명적 ‘복근’ 라인 노출한 여배우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
크롭 입고 몸매 뽐내
탄탄한 복근 공개돼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크롭 의상을 입고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지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수는 아름다운 미모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머리를 시원하게 묶은 채 크롭 상의를 입고 찍은 거울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수는 배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가늘고 얇은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역시 지수.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여전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많은 해외 팬들의 감탄이 담긴 댓글들이 보이며 글로벌 스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지수는 1995년생으로 29살이며 201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인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특이한 음색으로 데뷔 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지난 2021년 JTBC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 출연해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BLISSOO(블리수)‘라는 레이블을 설립하며 홀로서기를 알렸다.
이어 차기작으로 쿠팡플레이 드라마 ‘인플루엔자’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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