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섹시했어…? 아역 출신 여배우, 파격 ‘비키니 몸매’에 팬들 깜짝
아역 배우 출신 이세영, 근황 전해
하와이서 비키니 입고 글래머 과시
아역 시절 잊을 정도로 섹시함 자랑
아역 배우 출신 이세영이 하와이에서 비키니를 입고 깜짝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세영은 비키니를 입고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를 완벽히 소화한 이세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마르고 탄탄한 건강미와 글래머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아역 배우 시절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섹시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진다. 하와이 핫걸이다. 미모 완벽하다. 인간 체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31살이며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1년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이세영은 뮤직비디오,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댓글1
BEST댓글
naver.me/GUtyYtFu ←이거부터 빨리 보러가라ㅋㅋ 존나 야한 연예계 사건 ㅋㅋ 나 저거 보고 딸 세번 연속쳤음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