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성관계 110번’ 장모와 불륜 폭로한 남편 (+충격 실화)
중국 충격 실화
친정엄마와 사위가 성관계
3개월 동안 110번 이상
중국에서 친정엄마와 사위가 3개월 동안 110번의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해 논란이 됐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의 친엄마와 남편이 3개월 이상 총 110회 정도의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해당 글에는 여성의 어머니는 중학교 물리학 교사라고 적혀있었다. 중국 허베이성 스자좡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여성은 어머니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여성은 자신의 어머니와 남편이 3개월 전 자신을 배신하려고 공모했으며, 자동차 안과 다양한 장소에서 최소 110번의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그녀가 자고 있는 동안 어머니와 남편은 간음을 범하곤 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진 후 그녀의 남편은 즉각 틱톡에 영상을 올려 해당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웃는 얼굴로 등장한 남편의 모습을 보며 “너무 뻔뻔하다”, “뭐가 저리 떳떳하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자랑스럽게 말하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재능 있는 사람”이라며 비꼬기도 했다.
한편 우리나라 법에서는 중혼을 금지하고 있고 혼인빙자 간음죄도 처벌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간음죄’는 합법적인 혼인 관계를 벗어나 가지는 성관계로서, 강간죄보다 넓은 의미의 추행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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