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훅 파인 드레스 입더니… ‘이혼’ 후 퇴폐미 폭발한 ’42살’ 송혜교 (+등근육)
송혜교 화보 사진 공개
파격적인 등근육 노출
이혼 후에도 여전한 퇴폐미
배우 송혜교가 이혼 후에도 여전한 퇴폐미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과 함께 어깨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바자> 6월호’에서는 등근육이 과감하게 드러난 파격적인 화보 컨셉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역대급이다”, “영화 같은 화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7일 제 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2019년 송혜교와 이혼한 배우 송중기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혼이라는 아픔이 있었음에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어 마치 할리우드를 방불케 했다.
한편 숑혜교와 쇼메가 함께 작업한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와 패션 필름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는 ‘바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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