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만 하면 난리난다는 한소희, 이번에는…(+근황)
배우 한소희 최근 근황
칸 국제 영화제 참석해
명품 주얼리 스타일링 화제
배우 한소희가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5월 19일, 한소희는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의 자격으로 제 77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올해 6월 24일 공개 예정인 부쉐론의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비대칭 이어링을 착용하며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레드카펫을 밝혔다.
또한, 한소희는 케어링이 주최한 2024 우먼 인 모션 어워즈(Women in Motion Awards) 공식 만찬에 참석해 한층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 한소희는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부쉐론의 이스뚜아 드 스틸(Histoire de Style) ‘파워 오브 쿠튀르(The Power of Couture)’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꼴(Col)를 착용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2024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모습을 담은 한소희의 영상은 메종 부쉐론의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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