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야?” 팬들도 깜짝 놀랐다는 충격 화보, 정체는…(+사진)

배우 장다아
우월한 유전자 외모 뽐내
‘싱글즈’ 6월 호 화보 공개

배우 장다아가 우월한 유전자 외모를 뽐냈다.

21일 장다아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6월 호와 함께한 장다아의 화보 A컷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다아는 클로즈업 컷임에도 불구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와 함께 내추럴함을 한껏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장다아는 플라워 코르사주를 포인트로 한 올 화이트 룩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슬리브리스 블랙 미니 드레스에 강렬한 눈빛으로 쿨한 무드를 완성하며 청순과 시크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장다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단숨에 A컷을 만들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다아의 화보는 ‘싱글즈’ 6월 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한편 장다아는 지난 2월 TVING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으로 데뷔했다.

극 중 장다아는 재벌가 손녀이자 인기투표에서 유일무이한 A등급을 유지하는 백하린 역을 열연했다.

당시 장다아는 장원영의 언니라는 임팩트가 강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는 네티즌들이 있었으나, 드라마 공개 후 연기력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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