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블리’ 정유미가 영화 개봉 앞두고 공개한 충격적인 근황
‘하퍼스 바자’ 6월호 화보
배우 정유미 러블리한 화보
메종 그라프와 함께 촬영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배우 정유미와 함께한 다이아몬드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윰블리’의 청초하고도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보다.
‘포트레이트 북(Portrait Book)’을 주제로 한 이번 촬영은 다양한 각도에서 포착한 여배우의 초상을 담고 있다.
서로 다른 3가지의 헤어&메이크업도 눈길을 끈다. 뷰티 화보에 가까운 완성도 높은 헤어&메이크업, 우아한 블랙 또는 화이트 드레스, 여기에 그녀의 다양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정유미의 다채로운 면면(面面)을 느낄 수 있다.
화보 속에서 그녀가 착용한 다이아몬드 주얼리와 워치는 모두 그라프(Graff)의 제품이다.
그라프는 1960년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하이주얼리 메종으로 완벽한 원석들, 그중에서도 다이아몬드 제품에 탁월한 전문성을 가진 브랜드다.
꽃과 나비, 리본 등 로맨틱한 모티프의 하이주얼리와 정유미의 러블리한 매력이 한데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 완벽한 비주얼이 완성되었다.
정유미의 화보는 6월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정유미는 오는 6월 5일 개봉을 앞둔 김태용 감독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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