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비타민’ 츄, 팬들도 깜짝 놀랄 곳에서 포착됐다는데..(+근황)
‘릴스 여신’ 츄 근황
호주에서 포착돼 눈길
6월 솔로 컴백 확정
‘인간 비타민’ 츄(CHUU)가 내달 컴백을 확정했다.
22일 소속사 ATRP는 “츄가 내달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으로 현재 호주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중이다.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 츄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츄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을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해당 앨범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이틀 연속 정상에 오르며 츄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여성 솔로 가수로선 유일하게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3년 최고의 K팝 송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더욱이 예능 및 광고,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독보적인 예능감을 발휘하며 압도적인 조회수로 ‘릴스 여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호탄을 쏘아올린 츄가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려나갈 음악적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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