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20527
적자, 또 적자 기록한 적자맨을?
이재상 CSO는 하이브의 자회사인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로서 “현지 프로듀서 및 작곡작사가들과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시키겠다”며 해외 팝스타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이 소속된 이타카홀딩스를 약 1조 원을 들여 인수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리아나의 계약 종료 소식이 전해졌던 바. 하지만 이타카홀딩스는 인수된 해 19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가 곧바로 적자로 돌아섰는데.
또한 그는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로서 NFT(대체불가토큰)을 활용해 그동안 문제로 지적된 블록체인 기술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지만, 하이브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가 합작해 설립한 NFT 기업 ‘레벨스’는 2022년 출범 후 2년 내내 적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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