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공룡박사가 뽑은 TOP7 공룡

시보드 0

17169688727372.jpg
17169688738044.jpg
영화에선 문도 열고 속임수도 쓰고 사람만하게 나옴

17169688747019.jpg
17169688759947.jpg
크기가 굉장히 작으며 지능도 닭 정도로 추정됨
무리 사냥 했다는 증거도 없음

17169688768784.jpg
발톱 달린 거위행 ㅋㅋ

17169688782542.jpg
17169688789203.jpg
17169688800063.jpg

보통 치악력 좋을 수록 머리가 단단함
그걸 바탕으로 계산해봤을 때
5톤 정도 되는 치악력을 가졌을 걸로 추정
뼈까지 씹어먹었을 걸로 예상됨

1716968880597.jpg
그러나,

17169688811384.jpg
17169688822263.jpg
트리케라톱스 선에서 컷 ㅋㅋ

17169688828831.jpg
같은 시대에서 목긴 공룡 다음으로 많이 발견되는 게 골판 공룡인데

17169688835269.jpg
그 중 가장 큰 게 스테고사우루스
스테고 사우루스의 무기는 강력한 꼬리임

1716968884276.jpg
17169688850664.jpg
실제로 이 꼬리 골침에 맞은 육식 공룡 화석도 발견됨

17169688861788.jpg
17169688868025.jpg
17169688873994.jpg

스테고사우루스와 티라노가 같은 시대는 아니었음.

17169688882736.jpg
17169688890254.jpg
17169688898462.jpg
근데 아마 티라노가 발렸을 듯

17169688905547.jpg
17169688911475.jpg
17169688917367.jpg
17169688923064.jpg
17169688937918.jpg
1716968894817.jpg
17169688953962.jpg
17169688961238.jpg
스테고 컷

17169688968257.jpg
17169688979524.jpg
17169688986856.jpg
17169688995639.jpg
17169689001407.jpg
17169689007323.jpg
17169689018315.jpg
17169689024637.jpg
1716968903371.jpg
17169689040708.jpg
17169689048133.jpg
17169689055552.jpg
이 모습이 갑옷 입은 거 같다 하여

갑옷 공룡이라고 부름

17169689062314.jpg
17169689068823.jpg
17169689076484.jpg
이걸 휘둘러서 공격했을 거라고 함.

아마 맞은 공룡은 하체가 박살나서 골골대다 죽었을 거라고 예상

17169689083102.jpg
17169689094117.jpg
17169689106945.jpg
17169689111661.jpg
17169689117211.jpg
17169689128318.jpg
약 1000억마리 정도 존재하며 우리가 키워서 그런 것도 있지만 가장 번성한 현존 공룡

맛도 좋고 ㅇㅇ
역대 가장 많은 개체수로 살아남고 있어서 최강의 공룡 자리 주고 싶다고 함

공룡박사


공룡박사는 공룡에 대한 깊은 지식과 연구를 통해 다양한 공룡 자료를 제공하는 전문가입니다. 공룡박사의 설명을 통해 공룡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TOP7


TOP7은 공룡박사가 선정한 특정 기준에 따라 가장 흥미롭거나 중요한 공룡 7종을 의미합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대표적인 공룡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공룡


공룡은 중생대에 번성했던 거대한 파충류로, 약 2억 3000만 년 전부터 6600만 년 전까지 지구를 지배한 생물입니다.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육식과 초식 등 여러 식습관을 가진 공룡들이 존재했습니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
  •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딥시크 중단 조치 영향? 챗GPT 韓 주간이용자 200만 넘겨
  • 하이브리드 “단 5,800대만 생산”.. 오프로드 최강자, 국내 출시는 ‘언제쯤’
  • 야식과 숙면,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
  •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딥시크 중단 조치 영향? 챗GPT 韓 주간이용자 200만 넘겨
  • 하이브리드 “단 5,800대만 생산”.. 오프로드 최강자, 국내 출시는 ‘언제쯤’
  • 야식과 숙면,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추천 뉴스

  • 1
    ‘2집’ 무명 가수, 살아남기 위해 부른 노래가…’한국의 XXXX’

    연예 

  • 2
    '징역 3년' 구제역 "쯔양 협박한 적 없다" 항소

    연예 

  • 3
    이이경, 유재석 음해 성공... 日 마츠시게 유타카 "주변인들이 힘들겠네"('놀뭐')[종합]

    연예 

  • 4
    “235명 등록 포기했다” 서울대 정시 합격생 대거 포기한 이유는

    연예 

  • 5
    윤유선, 판사 남편 퇴임식에 "당신을 위해 준비한 꽃"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T포토] 유니스 젤리당카 '금발의 미소녀'

    연예 

  • 2
    [T포토] 유니스 임서원 '귀염뽀짝 볼하트'

    연예 

  • 3
    [T포토] 엔플라잉 '애교 잘하는 남자들'

    연예 

  • 4
    윤수일 "로제 덕에 재건축 된 '아파트', 친구 이별에서 영감 받은 곡"('불명')

    연예 

  • 5
    드디어…’조이♥’ 크러쉬, 진짜 축하할 소식

    연예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