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 드러난 원피스로 몸매 인증한 걸그룹 멤버, 이번엔 ‘아찔 수영복’ 자태
그룹 모모랜드 출신 낸시
흰색 수영복 입고 근황 전해
청순한 외모로 글래머 뽐내
그룹 모모랜드 출신 낸시가 청순한 비주얼로 반전 몸매를 뽐냈다.
낸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s it summer”이라는 글과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낸시는 바다를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낸시는 한 수영장에서 흰색 수영복을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며 청순함을 자랑했다.
가슴 밑이 뚫린 것 외에 많은 노출은 없었지만 글래머한 낸시의 몸매가 돋보였으며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자주 얼굴 보여줬으면 좋겠다. 비율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낸시는 2000년생으로 24살이며 지난 2016년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로 데뷔했다.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한 반전 몸매로 사랑을 받았으며 낸시의 직캠 영상은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낸시가 속한 모모랜드는 ‘뿜뿜’, ‘뺌’, ‘어마어마해’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이후 지난해 1월 해체를 발표했으며 낸시는 에이투씨와 전속계약을 채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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