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비키니 입고 ‘치골라인’ 제대로 드러낸 여배우, 아찔 몸매에 팬들 깜짝
비키니 몸매 뽐낸 민아
목과 어깨라인 돋보여
태국 방콕에서 휴가 즐겨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군살 제로인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30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rch thailand”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태국 방콕에서 휴가를 즐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민아는 목과 어깨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형광 연두색 비키니 상의와 흰색 비키니 하의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민아는 썬비치에 누워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가 하면,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는 모습 등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를 본 팬들은 “태국이 더운 건 핫걸 민아가 있기 때문이다”, “너무 예쁘다, “미인이세요”, “진짜 워너비 몸매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복근까지 너무 멋지다”, “언니 몸매 관리 어떻게 하는 거예요”, “수영복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기대해’, ‘여자 대통령’, ‘Something’, ‘Darling’, ‘링마벨 (Ring My Bell)’, ‘I’ll be yours’ 등 여러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리더 소진을 시작으로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며 각자 새 소속사를 선택해 활동 중이다.
민아는 음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미녀 공심이’,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딜리버리맨’, 영화 ‘화사한 그녀’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민아는 드라마 ‘미녀 공심이’로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과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민아는 영화 ‘원정빌라’에 캐스팅되며 배우 문정희, 이현우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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