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신드롬’ 변우석, 대체 어디까지…(+충격)
변우석의 스크린 데뷔작
2023년 개봉 ‘소울메이트’
CGV에서 단독 특별 상영
배우 변우석의 스크린 데뷔작 ‘소울메이트’가 CGV에서 단독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
CGV는 tvN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변우석 주연의 영화 ‘소울메이트’를 오는 31일 단독으로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 개봉작인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해당 영화에서도 변우석이 10대부터 30대까지의 청춘을 그려 ‘선재 업고 튀어’에서의 남자 주인공 ‘선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31일에는 CGV강남, 강변, 거제, 김해, 대구한일, 대학로, 동수원, 부천역, 서면, 서전주, 센텀시티, 소풍, 영등포, 용산아이파크몰, 울산삼산, 의정부, 인천, 인천연수, 천안터미널, 평택, 홍대 등 전국 21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후 6월 1일부터는 CGV강릉, 목포평화광장, 양주옥정, 제주 등을 비롯해 총 35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측은 “배우 변우석의 스크린 데뷔작을 극장에서 관람하고 싶어 하는 관객들이 많아 특별 상영을 준비했다”라며 “인기에 힘입어 일부 극장은 이미 매진을 기록하는 등 반응이 뜨거워 상영 극장을 확대 편성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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