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지금이 기회다” 6월 맞은 혼다코리아, 역대급 프로모션 시작합니다

뉴오토포스트 0

혼다코리아는 여름을 맞이해 이달까지 ‘6월 프로모션 및 전차종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어코드, CR-V, 파일럿, 오딧세이 등 판매 전 차종 대상 평생 엔진오일 교환 쿠폰을 비롯해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미니밴 오딧세이(23년식) 구매 고객의 경우 휴가비 700만 원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는 유류비 350만 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CR-V 하이브리드 2WD 구매 시에는 유류비 300만 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 중 선택할 수 있다.


어코드 터보 구매 고객에는 유류비 250만 원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CR-V 하이브리드 4WD 및 파일럿 대상으로는 유류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데, 혼다 재구매 혜택 100만 원 할인도 추가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시승 이벤트도 이달까지 진행한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승 예약 후 전시장에 방문하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방문 당일 현장에서 온라인 룰렛 추첨을 통해 1등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300만 원, 2등 LG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3등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권 등 총 157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모든 시승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 커피 2잔 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혼다 자동차 전 차종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시승 이벤트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 또는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 전시장의 혼다 큐레이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자동차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슈들
제보를 원한다면? 카카오톡 ☞ jebobox1@gmail.com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요즘 급격히 인기없어진 간식
  • 요즘 장원영의 고민과 그 해결법
  • 머리카락이 자라는 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요즘 급격히 인기없어진 간식
  • 요즘 장원영의 고민과 그 해결법
  • 머리카락이 자라는 돌

추천 뉴스

  • 1
    한겨울 이틀 만에 부패한 ‘전라’ 여성 시신, 범인은…?

    연예 

  • 2
    부승관 "무표정이면 무슨 일 있는 줄 오해 받아...에너지 비축하는 것" (빠더너스)

    연예 

  • 3
    당나라 군대의 군법

    유머/이슈 

  • 4
    강재준→최동석, 잇따른 사칭 피해 호소..."신고해 주세요"

    연예 

  • 5
    신예은, 도경수 첫인상 듣고 삐쳤다…"야옹 애교 절대 안 해" ('말할 수 없는 비밀')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강아지 항문 닦은 손으로 배달음식 포장한 음식점

    유머/이슈 

  • 2
    오늘자 이강인 평점...gif

    유머/이슈 

  • 3
    BA 비즈니스 플러스 후기

    유머/이슈 

  • 4
    ‘가창력 논란’ 르세라핌, 새해부터 대박 소식… 팬들 환호

    연예 

  • 5
    “이병철‧정주영이 태어났다면?” 더 이상 그런 인물이 없는 ‘이유‘

    연예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