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글래머 몸매로 ‘서머 퀸’ 등극한 권은비, 팬들 깜짝 근황
권은비, 신보 ‘SABOTAGE’
‘서머 퀸’의 ‘핫’한 귀환
18일 두 번째 싱글 공개
‘서머 퀸’ 가수 권은비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 4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사보타지’의 콘셉트 포토가 오는 6일~8일 총 3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10일에는 트랙리스트가 공개된다.
또한 13일에는 ‘사보타지’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들을 수 있는 앨범 프리뷰가, 14일에는 신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권은비는 신곡 ‘사보타지’로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가요계를 접수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 무대에 올라 매혹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권은비는 ‘언더워터(Underwater)’로 무려 세 번의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서머 퀸’, ‘역주행 아이콘’ 등 독보적인 수식어를 얻었다.
권은비는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로 솔로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이뤘으며, 대학교 축제를 비롯한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 방송, 유튜브 콘텐츠 등 섭외 1순위로 부상하며 활약했다.
한편 권은비의 신곡 ‘사보타지’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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