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몸매 유지 중인 여배우, 딱 붙는 원피스도 ‘완벽 S라인’ (+나이)

배우 윤세아 최근 근황
40대에도 여전한 비주얼
165cm·45kg 완벽한 몸매

배우 윤세아가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 4일 윤세아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회 없이. 웃음으로 꽉 채운 오늘. 고맙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광고 촬영 중인 듯한 윤세아는 몸매를 드러내는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윤세아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공개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40대 맞아요?”, “20대보다 더 20대 같은 몸매”, “늙지 않는 것 같은 배우님” 등 반응을 전했다.

올해 46세로 알려진 윤세아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윤세아는 키, 몸무게가 165cm, 45kg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세아는 평소 코어 운동, 러닝,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를 공유하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차기작으로 ‘완벽한 가족’을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세아는 ‘스카이캐슬’에 이어 김병철과 또 한 번 부부로 만나 눈길을 끌었으며, ‘완벽한 가족’은 일본 거장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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