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자마자 ‘셀기꾼’ 타이틀 얻은 여고생, 현재 모습 봤더니..(사진)
모모랜드 주이
데뷔 초 셀기꾼으로 유명
최근 핫한 비키니 몸매 자랑
모모랜드 주이는 팀 내에서 메인래퍼과 리드보컬, 리드댄서를 맡고 있는 올라운더형 아이돌이다.
학창 시절 보컬을 전공한 주이는 팀에서도 리드보컬을 담당할 만큼 꽤 수준급의 보컬을 자랑한다.
또한 리드댄서 포지션도 담당하고 있는데 신체 비율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안무 시 춤 선이 예쁘다는 장점이 있다.
심지어 ‘뿜뿜’ 활동 이후 데이지의 랩 파트도 보조하는데 꽤 준수한 랩 실력을 보여줬다. 결국 메인래퍼를 담당하던 데이지의 이탈 이후 메인래퍼 포지션까지 맡게 되며 올라운더형 아이돌임을 인증했다.
거기에 본업과는 별개로 ‘무한도전’과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광고 등 예능과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압도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그런 주이가 데뷔 초 ‘셀기꾼’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주이는 데뷔 전부터 온라인상에서 ‘인스타그램 여신’, ‘훈녀의 정석’이라는 수식어를 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데뷔 후 그동안 공개됐던 사진과 다른 실물에 ‘셀기꾼’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주이는 이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때 수술했는데 데뷔 전이 더 예쁜 연예인이라는 말을 들었다. 3개월까지 콧대가 있었는데 갑자기 쑥. 사기당한 기분이다”라며 코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악플에도 굴하지 않고 밝은 모습을 보여준 모모랜드 주이가 여름을 맞아 핫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기 시작했다.
12일 주이는 “아껴둔 사진들”이라며 비키니 차림으로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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