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밀착샷’ 모두 갓벽… 50대 이영애, 8등신 비율 완벽 패션
배우 이영애
완벽한 8등신 비율
굴욕 없는 ‘전신샷+밀착샷’
배우 이영애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14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sainttropez #thankyou”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럭셔리한 해외 리조트와 요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1971년생으로 53세인 이영애는 심지어 쌍둥이까지 출산한 몸인데도 불구하고 전신샷과 밀착샷 모두 굴욕 없는 자태를 뽐냈다.
이영애의 완벽한 8등신 비율과 동안 미모에 팬들은 “B컷이네요;; Best(최고의)컷, Beautiful(아름다운)컷, Bright(빛나는)컷”, “아름다우시네요”, “언제나 지금이 아름다운 이영애”라며 반응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걸쳐 드라마, 영화, CF 등 모든 분야에서 정상을 찍은 이영애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이다.
이에 이영애는 지난 5일 프랑스 생트로페에서 진행된 루이 비통의 새로운 ‘어웨이큰 핸즈, 어웨이큰 마인즈(Awakened Hands, Awakened Minds)’ 컬렉션 하이 주얼리 쇼 및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영애가 참석한 하이 주얼리 쇼 및 갈라 디너는 루이 비통의 어웨이큰 핸즈, 어웨이큰 마인즈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새로운 런칭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처럼 이영애는 일상에서도 공식행사에사도 변함없는 우아함과 세련된 스타일로 여전히 패션 아이콘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를 다룬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되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을 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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