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업계 최고 여배우, ‘비키니 영상’ 올렸더니…팬들 걱정 쏟아져
유명 AV 배우 후카다 에이미
엉덩이가 비정상적인 모양
팬들 “수술받은 것이냐”라며 걱정
유명 AV 배우가 수영복을 입은 영상을 게재하자, 엉덩이를 보고 팬들이 걱정을 쏟아냈다.
지난 7일 후카다 에이미(Eimi Fukada)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가 줘서 입어봤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후카다 에이미는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엉덩이와 골반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온 것을 발견했다. 이에 팬들은 걱정스러운 댓글과 질문을 남기기 시작했다.
팬들은 “엉덩이가 전보다 훨씬 더 튀어나와 있다”, “어떤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니냐”, “걱정된다”, “고관절 확대 수술을 받은 것이냐”, “과거 사진을 보면 엉덩이가 이렇지 않았다” 등의 걱정 섞인 댓글을 남겼다.
해당 논란을 두고 후카다 에이미는 답변을 남기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후카다 에이미는 일본의 유명 AV 배우이다. 그녀는 성인 영화에서 업계 최고의 연기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6년 후카다 에이미는 아마미 코코로라는 이름으로 지하 아이돌 ‘B소녀전사 고파이거’로 활동했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후 AV 배우 제의가 들어왔다. 미용을 위해 돈이 필요했고,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 AV로 전향했다는 컨셉으로 데뷔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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