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맞아…? ‘AV 전설’ 아오이 소라, 깜짝 놀랄 근황 (+몸매)
‘AV 여배우 전설’ 아오이 소라
데뷔 22주년 기념 셀카 공개
동안 미모에 팬들 감탄 중
전설의 AV 여배우 아오이 소라가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아오이 소라는 데뷔 22주년을 맞아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한지 22년이 지났다. 내가 몇 살이지? 난 20살인 줄 알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오이 소라는 변함없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매끈한 피부에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여전한 근황을 공개한 해당 게시물은 화제가 됐으며 팬들에게 많은 좋아요와 칭찬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직도 아가씨 같다. 너무 아름답다. 역대급 동안이다. 나만 늙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1981년생이며 AV 업계에서 전설로 불리는 여배우로 2000년대 큰 성공을 이루게 됐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인 영화에도 출연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아오이 소라는 2018년 1월 DJ NON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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