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 맞아…? ‘핑크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뽐낸 ’48살’ 여가수
정석원과 결혼한 가수 백지영
핫핑크 비키니 입고 몸매 과시
연예인들까지 감탄 댓글 달아
가수 백지영이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낭. 오래된 내 헌 스태프들 편하다. 너무 덥다. 하임이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백지영은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량함을 뿜어냈다.
백지영은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4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수영복 잘 어울리네요. 멋지다. 섹시하네요. 점점 예뻐지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영의 비키니 몸매에 연예인들 또한 관심을 보였는데, 배우 오윤아는 “오”라고 감탄했으며 김선아는 “핫핫핫 핑꾸..핫쪙”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가수 별은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 언니의 바뒤… 멋있돠”라고 칭찬했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48살이며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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