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전기타입 포켓몬들의 발전 방법을 알아보자.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세대당 하나만함
1세대 딱구리(알로라)
기존의 딱구리와는 다르게 전기를 띄는 돌을 먹어서 전기타입이 붙었다
등의 발사구에 돌을 넣고 전기를 흘려서 발사한다
2세대 랜턴
등의 촉수에 전기를 발전시키는 세포가 있다고 하며, 초롱 안의 박테리아가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빛을 낸다고한다
3세대 썬더볼트
공기중의 전기를 갈기에 모아서 방전하며 근육에 전기를 흘려서 속도를 낸다고한다
4세대 렌트라
위의 썬더라이와는 다르게 근육의 움직임을 이용해 전기를 만든다고 한다
그외에 투시능력도 있다고
5세대 파쪼옥
전기타입이지만 스스로 전기를 만들수없어서 큰 포켓몬들에게 달라붙어 정전기를 흡수한다
6세대 일레도리자드
목도리도마뱀이 모티브로, 목도리를 펼쳐서 태양광을 모아 발전한다
7세대 투구뿌논
배의 발전기관에서 전기를 생산 후 턱에서 발사한다
딱구리도 그렇고 레일건을 좋아하는듯
8세대 스트린더
고인물을 들이켜서 물속의 독소를 흡수하고, 가슴의 돌기를 긁어서 전기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타치는 소리가 나며, 게임 내에서도 락밴드 관련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9세대 빠르모트
볼을 문질러서 전기를 생산하고 손바닥의 방전기관을 통해 발산한다
참고로 돈까스는 그냥 자는동안 볼에 전기가 모인다고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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