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페이스+남신 피지컬…보기만 해도 ‘눈호강’ 배우의 정체
배우 려운 최근 근황
패션 화보로 ‘갓벽’ 비주얼
소년 페이스+남신 피지컬
배우 려운이 화보를 통해 댄디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려운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7월호 화보를 통해 운치 있는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의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려운은 날아다니는 새와 갈대가 우겨진 늪을 등지고 선 채로 완벽한 바디 피지컬과 함께 우아한 남신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브라운 계열의 롱 트렌치 코트를 매치해 남친룩이 선사하는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그레이 계열의 소프트한 컬러로 편안한 장착을 드러내며 아늑한 분위기를 안긴다. 시크한 소년미와 부드러운 남성미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매력이 한껏 발산돼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려운은 소년미와 남성미를 자유롭게 오가는 분위기와 눈빛으로 착장마다 다른 이미지들을 드러내며 화보 장인다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남신 분위기를 드러낸 려운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7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려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를 비롯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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