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 들여 없애더니… 한소희, 지우기 싫었나 또 ‘가슴 타투’ 포착
배우 한소희 최근 근황
2천만 원 들여 타투 지워
최근에도 여전한 ‘타투 사랑’
배우 한소희가 최근 공개한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한소희는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소희의 다양한 일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가운데 가장 화제가 된 것은 한소희의 타투다.
한소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쇄골 밑에 그린 꽃 타투나 팔목, 팔뚝에 고양이, 해골 모양 등의 타투가 남아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다양한 일상 사진을 통해 타투 스티커를 장착한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어, 이것 역시 타투 스티커로 추측되고 있다.
한소희는 데뷔 전 전신 타투 수준의 타투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연예인 활동을 위해 소속사에서 지원해 준 2,000만 원으로 지운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2,000만 원을 들여 타투를 지운 뒤에도 한소희는 타투 스티커를 하거나 허리 중간에 커다란 타투가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Y'(가제)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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