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맞아? 비키니 입고 ‘구릿빛 피부’ 제대로 드러낸 여배우 몸매
1977년생 여배우 채정안
비키니 입고 섹시미 뽐내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자랑
배우 채정안이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양을 즐기는 법 (Ft. UV 갓벽 차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정안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채정안은 청량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4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보여줘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채정안은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몸이 다했다. 너무 완벽하다. 진짜 예뻐요. 이제 여름이네요. 우리 같은 나이 맞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46살이며 지난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1999년 정규 1집 ‘무정’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채정안은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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