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웠는데 이 정도…? 발레복 입고 역대급 ‘글래머 몸매’ 뽐낸 여배우
발레복 하나로 글래머 인증
배우 박지현, 여러 장 사진 공개
꾸준한 발레 사랑
배우 박지현이 발레를 배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봉지군(반려견), 발레를 배워볼 테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흰색 민소매 발레복과 시폰 소재의 쇼츠를 입고 발레를 배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지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발레복을 입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현은 반묶음에 청순한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 “지현님 너무 예쁘시네요”, “인형이 살아 움직인다”, “강아지 너무 귀엽다”, “강아지 인형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2017년 MBC 월화 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로 데뷔했다.
박지현은 2018년 공포 영화 ‘곤지암’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해당 작품으로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박지현은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유미의 세포들’,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펼쳤다.
박지현은 지난 2022년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 맏며느리 모현민 역할을 맡았다. 조연이지만 뛰어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24년 SBS ‘재벌X형사’를 통해 첫 메인 작품을 선보였다. 해당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했으며, 종영 전 시즌2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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