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때문에 포상 휴가 못갔다더니… 변우석, ‘커플 래시가드’ 포착
‘선업튀’ 배우 변우석
스케줄로 포상 휴가 푸켓 불참
고윤정과 커플 래시가드 화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선업튀’ 포상 휴가에 불참한 변우석이 커플 래시가드를 입고 포착됐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배우 변우석, 고윤정과 함께한 신규 화보를 공개한 것이다.
변우석은 이번 화보를 통해 휴양지 스타일링은 물론 워터 스포츠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냉감 소재의 래시가드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뜨거운 태양 아래 청량한 분위기를 담아내는 변우석의 래시가드 화보에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가 스케줄 때문에 ‘선업튀’ 포상 휴가에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 배우들은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그러나 주인공 변우석은 바쁜 스케줄 탓에 함께 하지 못했고, 배우들은 푸켓 해변 모래사장에 ‘선재 없고 튀어’라고 쓰며 함께 하지 못한 변우석을 그리워했다.
이에 팬들은 “저 래시가드 입고 푸켓 갔으면 화보 그냥 완성인데”, “솔이랑 푸켓가서 찍지ㅠㅠ”, “래시가드를 일상 사진 말고 화보로 봐서 좋은데 아쉬워”, “우리 선재 행복만 해”, “고윤정이랑도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6월 ‘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며 종영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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