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데뷔해…이제 물속에서 ‘아찔 몸매’ 드러낸 여가수 근황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
너바나 앨범 커버 오마주
수중에서 아찔한 몸매 자랑
가수 전소미의 수중 셀카 속 아찔한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5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mosquito”(모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에 크롭 기장의 톱 만을 입고 물 속을 인어공주처럼 자유로이 헤엄치는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는 육감적인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비슷한 시간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내용에 따르면 이 사진들은 미국의 밴드 ‘너바나’의 정규 2집 커버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전소미는 수중 셀카 사진 외에도 ‘길없음’ 표지판이 찍힌 사진과 ‘A mosquito’라는 문구를 통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전소미는 2016년 케이블채널 엠넷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처음 데뷔했다.
2018년 아이오아이가 해체 된 이후 2019년 디지털 싱글로 솔로 데뷔를 한 이후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소미는 지난해 8월 ‘패스트 포워드’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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