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자마자 실력으로 난리난 걸그룹, ‘3개월’ 만에 깜짝 소식
데뷔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베이비몬스터, 신곡 ‘FOREVER’
오는 7월 1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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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공식 데뷔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19일 베이비몬스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블로그에는 ‘BABYMONSTER – TITLE ‘FOREVER”를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제목 ‘FOREVER’를 최초 공개, 오는 7월 1일 발매를 공식화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베이비몬스터의 로고로 꾸며진 초대장과 빛나는 스틸 구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RSVP’가 새겨졌던 앞선 티저와도 연결되는 지점이라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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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그간 베이비몬스터가 보여준 무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베이비몬스터는 에너제틱한 매력부터 힙합, 팝 발라드까지 한계 없는 소화력을 자랑 해왔기에 어떠한 색다른 변신으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현재 제목 외 신곡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공식 데뷔한 지 3개월 만에 이어지는 초고속 컴백인 데다 이들의 첫 여름 발매 곡인 만큼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6개 도시 10회차에 달하는 데뷔 첫 팬 미팅 투어 ‘[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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