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엄마’가 결혼한다는 남자가 제 ‘전 남친’이었습니다… 충격 실화
결혼 상대로 전남친 소개한 엄마
동의하지 않았지만 결혼식 참석해
사연 본 네티즌들 다양한 생각 전해

자신의 엄마와 전 남자친구가 연인 사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여성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서는 소후 웹사이트에서 공개된 파란만장한 연애 이야기를 보도했다.
51살의 엄마는 나이 차이가 나는 한 젊은 남성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여성은 엄마에게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엄마의 남자친구 얼굴을 보게 됐다.
얼굴을 확인한 여성은 큰 충격을 받았는데, 엄마가 소개한 연인은 자신의 전 남자친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는 “그저 과거일 뿐.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다”라며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결국 결혼식 당일 여성은 마음속으로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엄마에게 드릴 현금 선물을 준비하고 결혼식에 참석했다.
여성은 분노를 참고 전 남자친구에게 “빨리 아기를 낳았으면 좋겠다”라는 짧은 인사를 건넨 후 뒤돌아서 가버렸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도 사랑할 수 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딸이 착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엄마의 결정이 이기적이다. 딸의 전남친은 사랑하면 안 된다. 나이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