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AV 배우가 친척 결혼식서 입은 ‘하객룩’, 칭찬 쏟아진 이유
F컵 AV 여배우 나나츠모리 리리
단정한 하객룩으로 많은 칭찬 받아
불필요한 노출 없는 검은색 원피스
F컵으로 유명한 AV 여배우 나나츠모리 리리가 단정한 하객룩으로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나나츠모리 리리가 결혼식장에서 입은 복장이 공개돼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츠모리 리리는 머리를 한쪽으로 땋아 올려 청순하면서 단아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불필요한 노출 없이 단정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며 28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당시 나나츠모리 리리는 친척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평소 알고 있던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에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매너 있다. 여전히 아름다워요. 옷 잘 고르셨네요. 하객룩의 정석이다. 학생 같아요. 결혼식장에서 만나면 번호 물어볼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나츠모리 리리는 1995년생으로 28살이며 전직 패션모델이자 일본의 AV 여배우이다.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한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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