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더니… 5성급 호텔서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 뽐낸 여배우
아시아나 최연소 홍보모델
고원희, 무결점 몸매 뽐내
2022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배우 고원희가 무결점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지난 27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덕분에 올여름 휴가는 다 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서울의 5성급 호텔을 찾아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브라운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하고 군살 없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고원희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 진짜”, “여신이다 여신이야”, “레전드 몸매”, “결혼하더니 더 이뻐진 듯”, “복근 봐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2010년 CF ‘우리들체어’로 데뷔했다.
고원희는 2012년 당시 19살의 나이로 제8대 아시아나 모델에 발탁 후 약 6년간 역대 최연소 홍보모델로 활약했다.
고원희는 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오케이 광자매’, ‘연애대전’,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고원희는 지난 2017년 ‘최강 배달꾼’으로 제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해 스튜어디스 오평화 역으로 열연했다.
고원희는 지난 2022년 10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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