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에서 ‘집단 마약 투약’ 이뤄진 현장 취재한 KBS 기자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손에 립스틱 같은 물건을 들고 상대방 코에 무언가를 넣어주는 모습
비슷한 물체를 자신의 코에 직접 갖다 대는 장면
새벽 내내 줄이 늘어선 화장실 앞에서 남성 2~3명이 화장실 한 칸에 함께 들어가고, 1분 남짓 있다 나오는 모습
이렇게 화장실에 여러 명이 들어간 뒤 곧 나오는 모습은 반복돼서 목격됨
취재나간 KBS기자가 화장실에 들어가 봤지만 화장실을 사용한 흔적을 보이지 않았고
대신 화징실 휴지통에서 의문의 지퍼백 발견
기자가 전문가에게 성분 분석을 맡겼더니
필로폰을 구성하는 성분인 메스암페타민이 나왔다고 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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