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제이쓴♥홍현희, 또 기쁜 소식… 팬들 깜짝
홍현희, 이사한 집 최초 공개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 자랑해
‘전참시’서 세 번째 집 공개돼
방송인 홍현희가 새로 이사한 집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가 이사 간 새 집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홍현희의 집에는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화사한 다이닝 공간과 안쪽에 위치한 넓은 부엌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보였다.
또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트로피 방과 아들 준범이를 위한 장난감 가득한 놀이방까지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넓은 거실에 미끄럼틀이 놓여져 있어 아들의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볼 수 있었다.
이를 보던 패널들은 “전참시에서 집을 몇 번째 공개하는 거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세 번째 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42살이며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전지적 참견 시점’,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친근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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