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단 사망 pd수첩 정리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기존 김상호 폭로 외에 추가로 드러난 부분에 집중해서 정리함
1.빠따 들고 야간순찰
2. 군장 무게 왜곡 팩트
방송 중에 책 약 70권 정도 넣었다고 말함
300페이지 정도 책이 보통 0.5kg 정도
다른 거 다 넣고 책까지 저 정도 넣은 거
근데 강유진은 자기는 가군장만 시켰다고 거짓말함ㅋㅋ
공격배낭까지 꽉꽉 달아서 책만 70권이 들어갔는데 잘도 가군장 처럼 보이겠네 ㅋㅋ
자기 어머니도 번쩍 업는데 25키로를 혼자 못메서 도와준다? 말이 안됨.
조교도 대신 못 들어줄 정도
너무 많이 넣어서 우르르 쏟아진 인원도 있음
3. 구경거리가 된 얼차려 훈련병들
따로 진행한 게 아니라 일반 훈련병들이 체단시간에 볼 수 있는 같은 공간에서 진행됨
4. 부중대장은 걷기, 강유진은 달리기 선착순
그나마 육군 규정에 완전군장 보행은 있긴 함(상병 이상)
부중대장은 연병장 2바퀴만 걷도록 시켰고
강유진이 오자마자 달리기에 선착순까지 시킴
5. 강유진의 자격지심
본인이 자격지심 느껴서 자기 전에 대화한 거 가지고 중대장의 권위에 도전했다고 난리침
훈련소 교관이 최소한 훈련병들 보다는 신체적으로 우월해야 하는 이유다
6. 모두가 중지하자고 요청함
같이 있던 조교, 부중대장 모두 중지하자고 함
미리 배치한 게 아닌 ‘지나가던’ 의무병도 확인하고 조치해야 한다고 함
강유진은?
최소한 군장이라도 벗기려고 여럿이 달라붙어서 조치하니까 엄살피우게 두지 말라고 일갈
모든 남자들이 달라붙어 조치할 때 혼자 폰 만짐
7.고 박태인 훈련병 생전 평판
어머니가 지역 보건의료과장
엄마 따라 간호사 하려고 간호대 입학
대학 동기들 평판도 좋았음, 운동이 취미,
대학 축구부 활동함
8. 의료진 탓 반박
의료진 탓이라노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총동원 함
사진은 실제 박 훈련병 모습임
애초에 넘겨줄 때 부터 열사병이다, 그냥 체단하다 쓰러졌다 이런 식으로 두리뭉실 거짓말 함
의사는 강원경찰서의 유진 수호 희생양이 되어서 퇴사엔딩 씨발ㅋㅋㅋ
9.훈련병 어머니한테 통화한 내용
사건 일어나고 통화한 내용 일부
이씨발년 계속 핑계만 쳐 대고
어머님 한테 선착순 안했다고 거짓말ㅋㅋ
계속 규정에 있는거다, 여러번 했는데 니 아들이 별난거다 시전 ㅋㅋ
출처: 12사단(을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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