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결 이혼율이 높은 이유가 농촌 할배 때문일까?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앞서
한국 남성의 국결 이혼율이 47%
한국 여성의 국결 이혼율이 42%
한국인끼리의 이혼율이 39% 이하임을 확인했다.
이유인즉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통계가 틀린 건
외국인 아내가 귀화 후 이혼하면
“한국인 아내”와의 이혼으로 집계가 되면서
“외국인 통계”에서 누락이 되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위와 같은 “다문화 통계”를 봐야 한다.
밑에는 어느 40대 무슬림 총각의 반박인데
(처녀와 국결하려고 이슬람교를 믿기도 한다)
2000년대 농촌 총각들 이혼 많이 해서 그렇다는데
(본인이 이때 투표에 참여해서 다 기억한다고 한다)
본인들이 농촌 총각들보다 잘났다고 믿는 것 같다.
위 통계는 2023년 11월에 발표한 최신 통계다.
(23년 자료는 24년 11월에 발표)
오늘날의 국제혼 이혼은 국내혼 이혼에 비해
신랑 나이가 평균 1.4세 차이 밖에 안 난다.
혹시 청년 농부를 말하고 싶었던 건가?
게다가 현재의 높은 국결 이혼율은
상당수가 5년 미만의 부부에게서 나오고 있다.
2000년대에 결혼한 분들도 아니라는 거고
반대로 한국인끼리의 이혼의 경우
40%가 20년 이상에서 나온다는 게 놀랍다.
그렇다고 한녀랑 결혼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40%는 “주갤러가 아닌 분들”의 국내 이혼이지
(모태솔로가 아닌 정상인들이 연애혼한 결과)
주갤러는 누구를 만나든 이혼율이 높을 수 있다.
심지어 오늘날은
2000년대에 비해 “절반 이하”의 국결 건수인데도
정작 오늘날 국결 이혼율의 상당수가
5년 미만의 부부에게서 나오고 있다.
농촌 총각들이 주갤러들보다 이혼율이 낮을 수 있다.
농촌 총각들이 도태남들이라서 총각인 건가?
말 그대로 주위에 여자가 없어서 총각인 거지
자기 사업장도 건사하고 아내, 식구들 할 일도 있다.
반면 주갤러들은
4050 평생을 커뮤에서 음침하게 살고 있다.
한류 없던 시절, 농촌 간 사람들이 차라리 낫다.
지금은 신부가 유튜브/한드 속 서울 생각하고 오는데
시골은 집이라도 넓지
어디 지방, 한적한 외곽 닭장에 갇혀 살고
SNS를 봐도
젊은 신랑과 서울 근교, 신축 아파트에 살고 있는
연애혼 국결 부부들만 한가득인데..
매매혼 주갤러들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다.
농촌 총각분들 진짜로 억울하겠다 싶다.
출처: 국제연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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