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90대 노파 안면을 수차례 폭행한 30대 남성 체포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폭행 혐의로 체포된 것은 도쿄 고토구에서 간병인으로 일하고 있는 38세의 남성 킨조 히로아키
이번달 3일 이른 아침, 고토구의 노인 요양복지 시설의 개별실에서 입소자인 90대 여성의 얼굴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음
잔혹한 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은 눈 주위와 몸에 여러 개의 멍이 생겼고
이를 수상하게 생각한 다른 직원이 방범카메라를 확인한 결과 킨조 용의자가 90대 노파를 폭행하는 모습이 찍혀있었다고 함
경찰 조사에서 킨조 용의자는 힘을 주어 침대에 눕히기는 했지만 때리지는 않았다며 폭행 사실을 일체 부인하고 있음
경시청은 상해죄의 적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조사중이라고 상황을 밝힘
어떻게 아무리 힘들고 짜증나도 90대 노파 얼굴이 멍투성이가 될 때까지 때리냐…
강약약강이 체화된 쪽남들 무섭다 무서워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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